◆◆ 과거사육종 ◆◆/◆ 서양종 51

포벡 / 포어벡 / 포베르크 / 포어베어크 / 포어베악 / 보워크 / Vorwerk 3/16일

포벡 / 포어벡 / 포베르크 / 포어베어크 / 포어베악 / 보워크 / Vorwerk 3/16일 이름은 아무거나 부르세요~ 어차피 콩글리쉬. 포어벡을 기르면서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은 역시 모색입니다. <라이트 브라마>가 그렇고 <라켄벨더>가 그렇듯 몸통과 머리, 꼬리의 깃털 색의 분리, 간섭이 ..

포벡 / 포어벡 / 포베르크 / 포어베어크 / 보워크 / Vorwerk . 2월 6일

포벡 / 포어벡 / 포베르크 / 포어베어크 / 보워크 / Vorwerk . 2월 6일 포어베악 결국 수컷 한 마리가 사우가 다 뜯기는 불상사가 생겼다. 수컷의 사우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정도로 뽑아서 새로운 깃이 나게 하고 암컷의 주둥이를 자라야 겠다. 부리자르기는 Debeaking 이라고 하는데 대량 사육..

포벡 / 포어벡 / 포베르크 / 포어베어크 / 보워크 / Vorwerk . 12월 22일

포벡 / 포어벡 / 포베르크 / 포어베어크 / 보워크 / Vorwerk . 12월 22일 포어베악 선별을 마치고 품질에 따라 사육장을 나누었다. 암컷들이 어릴 때의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다른 닭들의 사우(蓑羽​)와 경우(頸羽)를 뜯고 있다. 수컷들의 꼴이 말이 아니다. 역시 어릴 때 과밀 등의 스트레스로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