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 한쪽 다리로는 잘 걷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.
그래도 잘먹고 잘 놀고 있습니다.
상처도 모두 아물었구요.
며칠 후부터는 친구들과 함께 있게 해주려 합니다.
건강한 병아리라 잘 적응하리라 생각합니다.
생각보다 빨리 아물었지만 근육이 굳어지는거 같아 하루에 한번씩은 근육과 관절을 맛사지 해 줍니다. ^^
그래도 잘 자라주기를 바랍니다.
온도를 따뜻하게 해주고 물에 영양제를 조금 넣어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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